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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진인화 업체 딥페이크사례 있나요?

등록일 | 2025-12-23
스냅스라는 다양한 굿즈 제작 앱에서 7년지기 지인 생일선물로 포토북을 제작하였습니다. 저와 제 친구의 얼굴이 나온 사진들로 포토북을 제작하였는데 부모님께서 그런 곳에서는 딥페이크 때문에 함부로 사진을 보내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인터넷에 사진인화업체도 정말 많은데 실제로 스냅스라는 앱을 포함한 그런 사진 인화업체에서 딥페이크당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닷말풍선 1

  • 스냅스 같은 대형 사진인화 업체에서 딥페이크로 악용된 공식적인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 이런 업체들은 개인정보보호법이랑 정보통신망법 적용받아서 업로드된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되거든요.
    딥페이크는 기술적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필요하고 학습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포토북 제작용으로 올린 사진 몇 장 가지고 딥페이크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근데 가능성이 아예 0은 아닙니다. 직원 개인이 불법적으로 유출할 위험은 있죠. 그래서 대형 업체일수록 보안 시스템이 잘 돼있고 내부 감사도 하는 편입니다.
    스냅스는 국내 대형 업체라서 개인정보 관리 의무가 엄격합니다. 만약 사진이 유출되거나 악용되면 회사가 막대한 손해배상 책임지고 영업정지까지 당할 수 있어서 함부로 못 합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면 얼굴이 정면으로 나온 고해상도 사진보다는 측면이나 단체 사진 위주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선글라스 낀 사진이나 각도 다양한 사진들로 구성하시면 조금 더 안전하고요.
    실제 피해 사례는 SNS에 본인이 직접 올린 사진들이 무단으로 수집돼서 악용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인화 업체보다는 공개된 SNS 사진 관리를 더 신경 쓰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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