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저에 대해 안 좋게 소문내서 이직 방해하는 시스템이 있나요? 전 직장이랑 안 좋게 헤어졌는데 새로 가려는 회사에서 제 평판 조회를 한다고 하네요;; 혹시 업계 내에 공유되는 이직 방해 블랙리스트 같은 시스템이나 문화가 실재하나요? 능력껏 옮기려는 건데 전 직장의 보복 때문에 취업이 안 될까봐 너무 걱정되고 스트레스받네요 ㅠㅠ
답변 1
공식적인 블랙리스트 시스템 같은 건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상 취업 방해 목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건 불법이거든요.
다만 좁은 업계라면 평판 조회 과정에서 전 직장 동료나 상사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는 문화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게 사실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세요.
전 직장에서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면 그건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