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돈키호테 면세 봉지 실수로 개봉했는데 위탁 수하물로 부쳐도 되나요? 일본 여행 끝나고 짐 싸다가 면세 봉지 개봉하면 안 되는 줄 모르고 뜯어버렸어요.. ㅠㅠ 공항에서 검사하다 걸리면 세금 다시 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위탁 수하물로 부치면 별 확인 안 하고 넘어가 주나요? 너무 걱정되네요..
답변 1
위탁 수하물로 부치면 사실상 큰 문제 없이 통과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일본 밖으로 나갈 때까지 개봉하면 안 되고, 걸리면 소비세를 다시 내야 하는 게 맞는데요. 하지만 공항 세관에서 위탁 수하물 안에 든 모든 봉투의 씰을 일일이 확인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액체류나 부피 큰 건 수하물로 편하게 보내세요. 면세점 직원들이 겁을 좀 주긴 하지만, 본인이 직접 쓰려고 산 물건이라면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