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성범죄항소 하려합니다. 억울합니다
상대방도 분명히 동의를 했고 관계를 가졌으니까요.. 그런데 제 말을 믿어주질 않습니다.
증거도 따로 없습니다. 정황상 제가 죄가 된다고 하는데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공무원이고 성범죄로 낙인되면 직업마저 잃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사건은 제가 소개팅을 받아서 술을 마셨는데 서로 좋아서 모텔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엔 분명히 스킨쉽에 대한 거부도 없었고 서로 좋다고 했는데 고소를 당한거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몸에 상처가 났다며 제가 억지로 강요하다고 난 상처라고 하는데 저는
분명히 그런적이 없거든요? 상처를 직접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 억울함 성범죄 항소로
풀릴수 있을까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