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큰돈을 빌려줬는데 계속 안 갚고 연락도 피하고 있어요.
떼인돈변호사 선임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서요.
채무자감치결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절차까지 밟으면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건가요?
변호사비가 회수할 돈보다 더 많이 들면 안 되잖아요 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답변 1
떼인 돈 소송은 금액에 따라 비용 달라집니다.
5천만원 미만이면 착수금 200~300만원 정도고 성공보수는 회수 금액의 10~20%입니다.
채무자 감치는 판결 받고 집행 안 될 때 신청하는 겁니다. 채무자 구속해서 이행 강제하는 건데 추가 비용 50만원 정도 듭니다.
변호사 비용이 회수 금액보다 많으면 손해입니다. 소액이면 본인 소송이나 지급명령 고려하십시오.
큰 금액이면 변호사 선임하는 게 낫습니다. 강제집행까지 대행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