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친구의 아버지 보증을 섰다가
친구의 아버지가 행방불명되어서 본인이 채무를 이행해야한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근데 진흥원에서 받은 채무분할상환 약정서에는
채무자가 친구이름으로 되어있고 피보증인이라는데
돈을 빌린사람이 친구 아버지인건가요 친구인건가요?
답변 1
친구 상황이 복잡하네요. 서류 내용 확인이 필요합니다.채무분할상환 약정서에 채무자가 친구 이름이면 친구가 빌린 겁니다. 피보증인은 보증 선 사람을 말하는데 용어가 좀 헷갈립니다.보통은 채무자가 돈 빌린 사람이고 보증인이 그 빚을 보증한 사람입니다. 친구가 아버지 보증 섰다면 채무자는 아버지고 보증인이 친구여야 정상입니다.근데 약정서에 채무자가 친구면 친구 명의로 대출받았거나 보증 채무가 친구한테 이전된 겁니다. 아버지 빚을 친구가 떠안은 상황일 수 있고요.피보증인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진흥원 서류라면 정확한 내용 확인해야 하고요.친구한테 약정서 전체 내용 확인하라고 하십시오. 채무 금액이랑 채무자, 보증인 관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돈 빌려주기 전에 법률 검토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친구 상황이 정확히 어떤지 확인하고 빌려줘도 받을 수 있는지 판단하십시오. 법무사나 변호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