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무원인데 군대 경력 기여금 납부하면 나중에 연금 많이 나오나요? ?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 입니다 군대 다녀온 기간만큼 연금 기여금을 소급해서 낼 수 있다는데 ;; 이거 내는 게 나중에 퇴직하고 연금 수령할 때 확실히 이득인 사안 맞는 거죠? ? 금액이 커서 조마조마하네요..
답변 1
군 복무 기간만큼의 공무원 연금 기여금을 소급해서 납부하는 '군 소급기여금' 제도는 추후 퇴직 후 노후에 수령하게 될 연금 총액을 확실하게 늘려주는 대단히 유리하고 재테크 측면에서도 이득인 사안이 확실합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세금을 미리 내는 손실이 아니라, 본인의 전체 공무원 호봉 산입 및 연금 가입 기간에 군대 경력을 합산시켜 은퇴 후 매달 받는 연금 지급률 자체를 깡충 올려주는 법적 특례 조항이기 때문이고요.
소급기여금은 신청 당시 본인이 받는 현재의 당월 기본급(봉급)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연차가 쌓여 월급이 오른 뒤 늦게 신청할수록 내야 할 기여금 액수 자체가 눈덩이처럼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금액이 다소 크게 느껴져 부담스럽더라도, 월급이 가장 낮은 임용 초기 신규 공무원 시절에 일시납이나 분할납 조항을 활용해 신속히 정산해 두시는 것이 비용을 가장 아끼는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