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부친상인데 친하진 않거든요.. 부의금 금액 얼마가 적당할까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직장 동료인데 부의금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직접 가기는 좀 그렇고 금액 만 보내려는데 보통 5만 원이면 실례는 아니겠죠? ?
답변 1
친분이 깊지 않은 직장 동료의 부친상에 직접 조문을 가지 않고 마음만 전하는 상황이라면 5만 원을 부의하는 것이 사회 통념상 가장 적당하며 결코 실례가 아닙니다.
직장 생활에서의 경조사비는 상부상조의 의미도 있지만, 서로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예의를 표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인데요.
평소 사적으로 대화를 나누지 않거나 업무적으로만 엮인 관계라면, 같은 팀 동료들과 금액을 맞춰 5만 원을 봉투에 담아 전달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만약 나와 같은 부서이거나 앞으로 매일 밀접하게 협업해야 하는 포지션이라면 친분에 상관없이 최소 10만 원을 하거나 직접 조문을 가는 것이 예의로 통하지만, 서먹한 사이라면 5만 원 선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가장 편안한 기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