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협의이혼후 사기결혼소송
그리고 가게를 처분하엿는데 그돈의 행방은 아직모릅니다
몇번이고통화하며 어서 차할부를해결하라하엿지만 끝네 120가량 저희 엄마가갚았습니다 아이를낳고 수술비90만원 준이후로 아이 기저귀값한번 제대로붙여준적이없엇습니다
할수없이 제가아이 9개월때부터 일을하기시작햇습니다 그후로도 아이아빠는 돌아다닐차비조차없다구 돈을붙여달라햇습니다 저는하는수없이 번번히 붙여주엇구요
그후 알게된사실인데 저몰래저희오빠한테 400만원을 빌려더군요 그후로 저희의 통화는대부분 돈독촉이엿습니다
아이를낳고 1ㆍ2년연간 아이얼굴을본건 10손가락에 꼽힐정도엿구요
또 그전에 타던차를 누군가에가 맡기고 돈을 빌려야한다구 연락이왓습니다 그때전 그게 대포차일줄은 생각도 못햇습니다 바보같이 오빠돈은 끝네40만원가량제가 값앗습니다 그후로 전라도로옮긴이사람은 무슨 사고를 핑계로 또 70여만원의 돈을 가져갓습니다 저두바보같은거암니다
그후로 대포로날린차가 문제가되기시작햇습니다 허구헌날 날라오는 범칙금에 세금에 매일저나해닥달을해두 돌아오는대답은알앗다해결할거다 돈을요구하면 돈이없다뿐
이혼을요구하면 연락을 끊어버리기일수고 아이를보러오라하면 올라오는 돈이아깝다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상황은 제가자기를 안쫒아내려가서이렇게된거랍니다 지난겨울 세금으로인해통장압류 가들어온다는 고지서를받앗습니다 한곳에서300만원돈 다른곳에서 80만원도 다시 해결할것을 요구하엿지만 돌아오는대답은기다려라 끝내 제가 적금해약하엿 갚앗습니다 그리구 3월 이혼을해야하는저나기왓습니다 이유인즉 본인의 채무로인해 제 통장압류가들어갈거라구 어리석게 바보같이 믿고 순순히 이혼햇습니다 위자료한푼못받고이혼당일조차 그인간은미안하다구 돈은갚는다구 양육비며 꼭 붙여주겟다구 말하며 일년에 한번씩 세식구만나서여행가자 솔직히 믿은건아니지만 그래두조금이나마 양심이잇는사람인줄알앗습니다 전화하면 피하지않고 연락이닿앗으니까요 근데이번엔 진짜 통장압류가들어와버렷습니다몇차례 그인간가통화하엿구 다음날우선80만원만 입금하면 통장이 풀리니 돈을해달라 요구전화를하엿는데 받질않더군요 20여분이 지낫을까 전화가왓습니다 뒷번호가 같은번호엿기에 전 당연히 그사람인줄알고 전화를받앗는데 왠여자가 왜전화햇냐 묻더군요 전제가잘못건줄알고 해명하는데 상대방그러더군요 자긴 그사람와이픈데 왜전화햇냐구 다끝나지않앗냐구 어의없구 기가막혀 의연하게 대처해야햇는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제 또70여만원의 압류장이날라왓습니다 그인간은 갚는다하지만 아닐거라는거압니다 그후 몇차례 문자로 보고싶다는니 가까이왓는데 만나러오지않겟냐느니하는문자도받앗습니다 홧김에 그여자분한테 죄다보내줄라다 참앗습니다
이거사기죄로고소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