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고관리자

등록일 | 2025-08-11 조회수 | 0

당근마켓에 한 중고차를 사려고 알아보던도중 판매자가 픽업와주시겟다고 합니다 약 함안에서 진주지역으로 왔습니다. 다시 함안으로 가던도중 차주는 자기차가 잘나간다면서 엑셀을 엄청 밞으시더라구요 속도를 190을 과속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자기는 잘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함안에서 차량을 보니 딱히 굴러가니 큰문제는 없엇어요... 거래를 성사후 집에 가던도중 브레이크가 느낌이 이상해서 가까운 카센타에갓더니 차가 아무이상없다고 하셔서 너무 찝찝해서 진주에와서 카센타를 방문 하엿더니 차에서 메탈소리가 난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브레이크는 ABS가 나간상태라고 하구요... 저는 고속도로에서 와이프라고 타고 잇던도중 앞차가 브레이크 하길래 저도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 크게 사고 날뻔했습니다. 다행히 가까스러 피했지만.. 아마 크게 다쳣을거에요... 그런데 차주에게 말씀을 드렀더니 차주는 모른다 왠래 차가그렇다 라고 하시고 말이 자꾸 바꿔 말을 돌리기시작합니다. 당근에 다시 올려서 한번 팔아보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는 차하루만에 타보고 하루만에 차를 폐차를 하게됩니다... 증명할방법이 없어서 그소견서 아무곳이 때어주지 않죠... 어쩔수없이 세금은 나갈테고.. 어쩔수없는상황에서 차를 폐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법적으로도 보상을 받을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민사로 한다면 비용이 대략 어느정도 들어갈까요? 영영보상을 못받을까요? 분쟁조정위원회? 그걸 해봐도 답이 없더라구요... 어떻해든 소액민사라도 걸고싶습니다. 시간이라도 써서라도 꼭 어떻해 하고싶은데?벌받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괘심하고 화가나고 와이프랑 위협을 너무 느꼇습니다..문자내용 통화내용 다있습니다. 증거란 증거는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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