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고관리자

등록일 | 2025-08-12 조회수 | 0

24년 베이비페에서알게됨.
방문후 계약은 생각해본다며 보냈고 시일이 지난 후 또 방문을 잡으셔서 오심.
몇일 뒤 연락오셔서 본인이 내주겠다며 해보라함.
나는 현제 타사 학습진행중인 상태라 부담스럽다니 그 계약종료될때까지 내준다말하며 사용해보고 소개해달라함. 그러나 최종결론은 본인이 전기간 책임지고 다 내주겠다며 본인 일 잘한다고 걱정말고 진행해보라함
몇차례 거절 하였으나 자꾸 권유함에 계약진행이되었음.
이후 부담스러운 마음에 지인들에게도 알려주며 소개시켜줌.
지인들에게 판매하며 몇차례 계약을 진행함.
추 후 알고보니 또 본인이 일부 지원해준다면서 진행한것들이 발견됨.
그러한 상황에서 본인이 실적상 필요한 계약들을 자꾸 말하며 상품이 추가가되기시작함.
똑같이 본인이 해주고싶다 내주겠다 사용해보라.
자기는 어린자식이 없어서 요즘 아이들에게 어떤지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알려달라 그게궁금하다 이럼.
그런식으로 몇건의 계약이 점점 불어났음.
계약유지에 필요한 금액들을 보내주었음.
지인들을 소개해주는 과정에서 지인들에게 교육상품에 대한 이해도의 도움된다며 강의들어보라 권유함.
지인들과 같이 강의를 듣게되며 그 과정에서 선생님으로 등록해보라하며 본인상품에대한 수당이 나오기때문에 저렴하다면서 말함.
그렇게 비슷한 상황들이 형성되기 시작했음 사람마다 각각 조건은 달랐으나 큰 틀은 내가 지원해주겠다며 걱정말라는 내용이였음
이후 본인 개인사의 영향으로 실적이 점점 줄어들기시작하고 아프면서 바닥을 치기시작함.
그러면서 이제 이렇게못내준다면서 줄일수있는건 줄여라 말함.
나는 갑자기 이러면 어쩌냐고 당장 내일이 카드값인데 이러는건아니라고 항의하자
본인이 이번에 어떻게든 돈구해서라도 보내준다말함. 그렇게말한날부터 야금야금 덜 보내주기시작했고 해지하려고 알아본 상품들은 해지가안되는 상품이라 안내받아서 전달했음. 지금 서로연락안한지 한달됬는데 카드결제일날에 연락도 돈도안보내준 상태.
비슷하게 피해입은 사람들이랑 집단소송을 생각하며 그들중 일부에게 상황을 말하고 동의를 얻은상태임

관련태그: 사기/공갈, 소송/집행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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