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고관리자

등록일 | 2025-08-12 조회수 | 0

제가 이번에 서울쪽으로 직장을 구해서 일산쪽 자취방은 재계약 안한다고
집주인한테 한 3달 전에 말했거든요? 집주인도 알겠다고 했는데 막상 계약일자가 다되가니
자기가 투자한게 있는데 그게 실패해서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져야 돈을 줄 수 있다고 하는거에요.

세입자가 언제구해질지도 모르고 저는 곧 이사를 가야하는데 너무 황당하더라고요.
이틀 뒤면 계약일자도 만료되고해서 제가 확실하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지
일산민사소송변호사님이랑 상담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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