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고관리자

등록일 | 2025-08-18 조회수 | 0

입주예정인 푸르지오자이 84m²를 공무원특별분양으로 500만원만 내고 2차 계약금과 중도금 1회차를 내지 못하여 독촉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약하고 한달도 되지 않아 남편 사업부도로 보증인이었던 저에게 급여압류 통보가 왔고 금액이 너무 커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서 남편은 파산절차를 저는 개인회생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매가 가능하나 매수자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싶어도 비용이 걱정되고 개인회생비용도 처음에는 부가세포함 165만원에 송달료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승인을 앞두고 들어간 돈이 300만원 가까이 됩니다. 고스란히 빚으로 남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대책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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