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공문서 작성할 때 접수 인이나 발송인 도장 찍는 위치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나요? 관공서에 보낼 공문서를 만드는데 도장을 어디에 찍어야 하는지 헷갈려요 ;; 보통 발송인 이름 끝에 겹치게 찍는 게 맞나요? ? 아니면 따로 도장 찍는 위치가 법적 서식으로 정해져 있는 건지.. 잘못 찍으면 효력 없을까봐 질문 드립니다 ! ;;
답변 1
공문서에 발송인이나 접수인의 도장을 찍는 위치는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원칙적으로 발송인 명의(기관장 명의)의 마지막 글자 중간에 도장의 중심이 오도록 겹쳐서 찍어야 합니다.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등 공문서 작성 조항에 도장 날인 규정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고요.
예를 들어 '○○지방국토관리청장'이라고 끝난다면 마지막 글자인 '장'의 한가운데에 도장이 겹치게 찍는 것이 표준 서식 규정입니다.
다만 잘못 찍었다고 해서 문서 전체의 법적 효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조마조마해하지 마시고 규정에 맞춰 차분히 날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