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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사례 공유해주세요! 아버지가 당하실 뻔해서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요

등록일 | 2025-12-23
최근에 아버지한테도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었어요. 다행히 제가 옆에 있어서 막았는데... 요즘 보이스피싱사례들이 너무 교묘해져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수법들이 있는지, 어떤 말로 속이는지 미리 알아두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특히 검찰청이나 경찰서를 사칭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는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 건가요? 금융감독원이나 은행 직원으로 속이는 경우도 있나요? 코인이나 가상화폐 관련 사기도 늘고 있다던데... 가족들한테 미리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보이스피싱 당하거나 당할 뻔한 경험 있으신 분들 사례 좀 공유해주세요!

답변 닷말풍선 1

  • 보이스피싱 요즘 진짜 다양해졌습니다.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링크클릭하라는게 가장 위험하고 검찰경찰 사칭이 제일 많아요.
    “본인 명의로 범죄 발생했다”,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 “영장 나왔다” 이런 말로 겁 주면서 돈 이동 요구하거나, 가짜 공문서 사진 보내기도 합니다. 목소리 톤도 거의 드라마 검사처럼 엄청 당당하게 나옵니다;;

    은행·금융기관 사칭도 많고요.
    “대출 이자 환급”, “저금리 대환”, “정부지원금” 이런 말로 접근해서 개인정보랑 계좌 정보 요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요즘은 코인·투자 쪽도 많이 늘었습니다.
    수익 인증 보여주면서 단톡방 초대, “내부정보 있다”, “원금 보장” 이런 식으로 유혹하고, 알고 보면 가짜 거래소나 의심 앱 설치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처법은 진짜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전화로 돈 얘기 나오면 무조건 의심하고 끊기.
    검찰 경찰이 전화로 계좌이체 요구하는 거 절대 없습니다. 애매하면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다시 직접 문의하는 게 제일 안전해요.

    부모님께는
    전화로 돈 달라 하면 100% 사기라고 생각하자라고 계속 반복해서 알려드리는 게 제일 효과 있더라고요.
    금융감독원 1332도 저장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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