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고관리자

등록일 | 2025-08-19 조회수 | 0

제가 미친년이기는 하네요.불법인줄 알면서도 사채를 썻네요.여러군데를 썼다가 지금은 신랑이 알고 여러군데를 정리를 해주었는데 한군데를 미쳐 정리를 못했습니다.
그 한군데서 협박 비슷하게 합니다.주변분들께 연락해서 알게하기전에 돈을 갚아라!제가 40을 빌린거 같아요.얼마를 빌렸냐 물어보면 왜 궁금하냐?지금 다 갚을거냐 물어보고 그냥 70갚으면 된다!이렇게 말만하고 그래서 제가 지금 갚은돈이 25정도 갚은거 갚아요.근데 제가 형편이 안 좋아져서 도저히 안되겠으니 25일에 다 갚겠다 했는데도 저희 친정집에 전화해서 뭐라한거 같아요.근데 오늘 신랑이 시댁에 다녀왔는데 시댁에서 어디서 돈 빌렸냐고 뭐라했다고 하네요.전화오는거 몇번 못 받았는데 그래도 연락은 하고 했습니다.피하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제 주위에 전화해도 되는건가요?제가 안 갚는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준다고 하는데도 그러니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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