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이 몇 달째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담임에게 얘기해도 해결되지 않아요. 학폭 신고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학교에 정식 신고하면 학폭위 열리나요? 증거로 카톡 대화 내역과 아이 진술만으로 충분할까요? 신고 후 보복 걱정되는데 대비 방법 있나요? 변호사 선임이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학부모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 빨리 해결해주고 싶어요.
답변 1
학폭 신고는 학교에 서면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학교폭력 신고서 작성해서 담임이나 학교폭력 담당 교사에게 제출하시고요.
신고하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열립니다. 증거는 카톡 대화 내용이랑 아이 진술로 충분한데 목격자 진술이나 녹음 같은 것도 있으면 더 좋습니다.
보복 걱정되면 학교에 미리 얘기하시고 분리 조치 요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피해 학생 보호 조치 있으니까 활용하시고요.
변호사 선임하면 학폭위 참석해서 의견 제시하고 피해 학생 권리 보호하는 데 도움 됩니다. 가해 학생 처분이 약하게 나올까봐 걱정되면 선임하시는 게 좋고요.
아이 심리 상담도 같이 받게 하시고 병원 진단서 받아두시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