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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 한테 돈 빌려주면서 쓴 대여금 차용증 법적 효력 확실한가요?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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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친한 지인 한테 돈 빌려주면서 쓴 대여금 차용증 법적 효력 확실한가요?
지인이 급하다고해서 500 빌려주며 차용증을한 장 받았습니다 ;; 공증 안 받고 그냥 종이에 지장만 찍었는데도 나중에 소송할 때 법적 효력이 완벽한 거 맞나요? ? 안 갚을까봐 조마조마하네요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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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을 받지 않았더라도 지장이 찍힌 차용증은 그 자체로 강력한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차용증은 "돈을 빌려주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며, 지장은 본인이 직접 작성했다는 강력한 증빙이 됩니다
나중에 소송으로 갈 때 이 차용증만으로도 승소 판결을 받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공증은 "재판 없이 바로 압류할 수 있는 권한"을 미리 받는 것이고, 일반 차용증은 "재판을 거쳐서 이겨야 압류할 수 있는 증거"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차용증에 이체 내역(은행 기록)까지 있다면 법적 효력은 확실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불안하시다면 지금이라도 차용증을 들고 공증 사무실에 가서 공증을 받아두시는 게 가장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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