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끼고 집 샀는데 주택 구입 부채 이자 상환 에 대한 자금 출처 소명 하라고 왔어요 ㅠ
등록일 | 2026-05-11
대출 끼고 집 샀는데 주택 구입 부채 이자 상환 에 대한 자금 출처 소명 하라고 왔어요 ㅠ 주택 구입 부채 이자 상환 자금 출처 소명 시 제 월급 내역만 있으면 충분한 거 맞나요? ;; 부모님이 대신 이자 내주신 거 걸리면 증여세 폭탄 맞는 법적 위험 있는 거 확실하죠? ㅠ
답변 1
네, 부모님이 이자를 대신 내주시는 건 명백한 '증여'에 해당합니다.
월급 내역만으로는 이자를 낼 능력이 있다는 건 증명되지만, 실제로 내 통장에서 이자가 나간 기록이 없으면 세무조사 때 바로 걸립니다. 부모 자식 간이라도 10년 합산 5,000만 원까지만 면제되므로, 이 금액을 넘으면 증여세 폭탄이 나올 위험이 매우 큽니다.
차라리 부모님께 정식으로 차용증을 쓰고 적정 이자(연 4.6%)를 실제로 송금하는 기록을 남기는 게 법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