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과세자랑 간이 과세자의 부가가치 세 계산하는 방법 에 차이가 큰가요? 이번에 사업자 내려고 하는데 일반이랑 간이 중에 고민입니다.. 부가가치 세를 신고할 때 매출액에서 세금을 매기는 방법이 어느 쪽이 더 절세 면에서 유리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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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매출 규모가 크지 않고 일반 기업과의 대규모 거래가 없는 상황이라면 부가세 계산법상 '간이과세자'로 시작하시는 것이 세금 절세 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일반과세자는 매출의 10%를 무조건 세금으로 내고 매입세액을 공제받지만, 간이과세자는 매출액에 업종별 부가가치율(보통 10~30%)을 곱한 뒤 다시 10%의 세율을 적용하므로 실질적인 세금 부담률이 매출액의 1.5%~4% 수준으로 대폭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 소비자에게 1,100만 원(부가세 포함)어치 마진을 남기고 물건을 팔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일반과세자라면 산식에 따라 약 100만 원의 부가세를 세무서에 내야 하지만, 간이과세자(소매업 기준 부가가치율 15% 가정)라면 1,100만 원의 15%인 165만 원에 대해서만 10%의 세금을 매겨 단 16만 5천 원의 세금만 내면 됩니다.
게다가 연간 매출액이 4,800만 원 미만이면 부가세 납부 자체가 전액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도 있습니다.
단, 인테리어 비용 등 초반 기계 장비 매입으로 인한 부가세 '환급'을 전액 돌려받아야 하거나, 대기업에 세금계산서를 의무 발행해 주어야 하는 비즈니스 구조가 아니라면 무조건 간이과세자로 출발하시는 게 비용을 아끼는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