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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이전 직장 연봉 쓸 때 오버타임 비 포함해서 적나요?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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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이력서 이전 직장 연봉 쓸 때 오버타임 비 포함해서 적나요? ?
연봉 협상 중인데 이력서 이전 직장 연봉 칸에 연장 근로 수당이나 오버타임 비 포함해서 세전 금액으로 적는 게 맞나요? ? 아니면 그냥 순수 기본급만 적어야 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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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 연봉을 이력서에 적을 때는 무엇을 기준으로 적는지 구분해서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 회사에서 근로계약서상 연봉이 5,000만 원이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야근을 많이 해서 연장근로수당 500만 원을 추가로 받았고, 성과급 300만 원까지 받아서 1년 동안 통장에 들어온 총액이 5,800만 원이었다면 두 금액은 의미가 다릅니다.
계약 연봉 기준: 5,000만 원
> 근로계약서에 정해진 기본급 + 고정수당 기준
실제 지급받은 총액 기준: 5,800만 원
> 원천징수영수증상 총 지급액(야근수당·성과급 포함)
따라서 이력서에는 그냥 "연봉 5,800만 원"이라고만 적기보다는,
"계약 연봉 5,000만 원 / 원천징수 기준 총 지급액 5,800만 원(연장근로수당,성과급 포함)"
이런 식으로 구분해서 적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마다 이전 연봉을 확인하는 기준이 달라서, 계약 연봉을 보는 곳도 있고 원천징수영수증 기준으로 보는 곳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수당 포함 여부를 명확히 적어두면 나중에 연봉 검증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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