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6

기타

폭행과 아동학대하는 남편없이 낙태하고 이혼하는법

촤고관리자
등록일 | 2025-08-20 조회수 | 0
안녕하세요 저는 178일 아기키우고있고 뱃속에 둘째 16주 5일된 아기를 오늘 낙태하려고 했는데 아빠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아이아빠는 재판을 어제받고 스토킹죄로 구치소에 2달 형량이 정해지기까지 있을거라고하고 내일 저한테 이삿짐지원으로 전화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현재 현금 2백만원정도 낙태할수있는 비용만 있구 카드값이며 현대캐피탈은 다음달에 공매에 넘길거구 이것두 남편이 제명의로 차를산거라 모든 빛은 제가 처리해야되는 문제입니다


아이를 낳아서 입양보내는거보다 지우는게 저한테도 정신적으로 덜힘들어서 그럴려구했는데 남편동의 있어야한다고하고
비트코인으로 돈천만원날리고 그전에도 8천날리고
지여동생 강간미수 벌금 700도 내주고 돈도하나도 없어서 제가있는돈다쓰고 일은 하기귀찮고 집안일도 아무것도안하고 손하나까딱안하고 아기돌봐주는것도 안하고 아기밀쳐서 화나서 뺨때려서 저안면부 폭행해서 눈썹살찢어지기까지햇는데도 처벌원하지않는다고 봐줬는데 하도 애원하고 잘하겟다고해서 눈감아주었는데 달라지는건 없고 매일 비트코인하면 이혼하겠다 담배피면 이혼하겠다 말만하고 달라지는건없고 허구한날 피방에서 날밤새고


임신중인데 하기싫다는데 강제적으로 관계하고 여자들하고 채팅하는게 심심해서 내가 애기돌보니까 심심해서 하는거라고하고
비트코인자꾸 투자해서 카드값도 맨날 안줘서 긴급생계비지원받구
출산때도 지친구랑 고기12만원어치먹고 저한텐 병원나가자고하고
돈은 못벌어오면서 제꺼 신용카드만 계속 긁고 카드값때문에 대출까지받게되고 열심히한다구해서 캐피탈로 차까지사줬는데
열심히 하기는 커녕 매번 비트코인하고 동사무소 전화해서 지원받으려고하고 집안일 도와주기는커녕 ㅈ ㅣ이빨도 안닦고 손발도 안씻고 말도 화나면 다때려부순다하고. 전남편애기인 9살애기한테 창문부셔서 주먹질할라그러고 매번 놀러올때마다 싫다고 상처주는말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지새끼
울때 시끄럽다고 소리지르고  애랑 저 버리면 나라에서 키워주는거냐면서
지가 싫은건 안한다고 보이면 쳐패버리면 되는거아니냐고 글써놓고 그냥 지가 기분나빠서 쓴거다 사랑한다 맨날 미안하다 잘한다 하는데 달라지는건 없고




재산상에 피해와
난폭함 폭행 신생아 1달애기 바닥에 밀쳐버리고
매일 그냥 지기분나쁜대로 말을하고



카드 못쓰게했더니 이혼할거냐며
전부터 이혼하고 싶다고 그랬고 당연히 쓰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하니까 자기친구한테 갚아야되는 돈잇다고 그러면서
꼴보기시러서 나갈때 이혼하면 캐피탈 지가 신경 안써도 되는거냐며 라고 말하길래 문잠궈버리고 5분뒤에 다시왔길래 경찰부르고 이태껏 잇엇던일과 더이상 살아왓자 의미도없고 이혼하려구 하는데 전어떡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빛더미에 앉게생기구
지금 아기 6개월하구ㅠ 뱃속에 16주아기있는데 어떡해애야될가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