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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담대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실행했을 때 회계 분개 방법 이요!

등록일 | 2026-08-06
외담대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실행했을 때 회계 분개 방법 이요!
회사에서 외담대를 받았는데 장부에 회계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ㅠ 차변 대변에 적는 분개 방법이 일반 대출이랑은 좀 다른 거 맞나요? ? ;;

답변 닷말풍선 1

  • 예를 들어 외상매출금 1,000만 원을 담보로 외담대를 실행했다고 가정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외담대(상환청구권 있는 방식)는 일반적으로 차입금으로 회계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 받을 외상매출금이 1,000만 원 있고, 은행에서 외담대를 실행해 1,000만 원이 회사 통장으로 입금됐다면

    1. 외담대 실행 시
    차변 : 보통예금 10,000,000원

    대변 : 단기차입금 10,000,000원

    이때는 외상매출금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아직 거래처가 대금을 지급한 것이 아니라 은행에서 돈을 먼저 빌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만기일에 거래처가 은행으로 1,000만 원을 정상 지급하면

    차변 : 단기차입금 10,000,000원

    대변 : 외상매출금 10,000,000원

    즉, 외담대는 대부분 '매출채권을 담보로 돈을 먼저 빌리는 대출'이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기차입금이 생기고, 거래처가 대금을 갚으면 그 차입금과 외상매출금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으로 회계 처리합니다.

    반대로 상환청구권이 없는 외담대라면 일반적인 차입이 아니라 매출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무에서는 상환청구권이 있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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