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고관리자

등록일 | 2025-08-20 조회수 | 0

3년 전 신축 빌라에 입주했고, 약 1억 2400만 원으로 임대차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나갈 때도 잘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빌라에서 다른 계약자가 압류 신청 연락을 받았다고 했고 저도 그 이어서 받게 되었습니다.

대출이 반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알아보니 빌라전세사기 깡통 매물이었어요.

집 빼야할까요 대처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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