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8-21

유튜브 광고에서 뮤직카우라는 음원저작권 투자광고를 보았는데요
음원저작권을 투자해서 음원저작권에 대한 지분을 얻는다는데 왜 작곡가가 그런 저작권에 대한 공유를 허락해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되면 본인에 저작권에 대한 지분이 조금씩 분산 되니깐 수익이 작곡가에게 덜 발생하지 않나요??
그리고 지분에 대해서 궁금한데 만약에 어떤 회사나 이런 음원저작권에 대한 지분을 한 사람이 모두 사버려서 100프로로 가지게 되면 원래 주인은 지분을 전부 잃어버려서 회사나 음원저작권을 잃게 되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어떤 분들이 봤을 때는 굉장히 바보 같이 보일 수 있지만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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