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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132

등록일 | 2025-08-21
50~60년전 에 구두상으로 밭을 샀습니다. 옛날에는 그런일이 허다하니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아버님이 돌아 가시고 명의 변경을 하려고 하니 명의가 남의 명의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남의 명의로 된 땅의 번지에 분리 되지 않고 같이 되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분리 등기를 하려고 위임장을 받으러 가니 위임장에 인감 도장이랑 잘 찍어 주셨습니다. 인감증명서는 내일 떼서 줄께라고 하시면서요.
그런데 다음날 어디에 알아 보았는지 인감증명서를 못 떼어 주신다 하시네요.
정 분리 등기를 하려면 땅을 매입 하라고 하시네요. 내 땅을 돈을 주고 사려니 억울하고 분합니다. 이 억울함을 어디에다 호소를 해야 하는가요. 찾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동네 사람들은 다 우리땅인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땅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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