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8-21

친구에게 현금 및 연대보증으로 8천가량있어 공증으로 받아놨었습니다.
이혼전 처자식에 생계유지비 명목으로 빌려달라서 몇백씩 빌려준게 금방갚겠다는 거짓에 넘어갔네요.
갚겠다고 한지가 4년이 지났지만 연락두절에,
소식에의하면 작년 지명수배되있었는데 올해 3,4월쯤 지명수배해제되있다네요.
교도소에있을것으로 추정되지만,찾아가보려해도 어느교도소에 있는지도 모르고 답답하네요.
친구부모님은 4층짜리 건물소유하며 여유가있는것으로 알고있지만 비협조구요.
어느교도소인지 찾으려면 사기죄로 고소해야 대면신문해야해서찾을수있다는데,
문제는 몇년더 살겠다고하면 추후 민사로 가야하는데,
그럼 시간도 비용도 많이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젤 현명한방법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