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KBO 로봇 심판 도입되고 나서 프레이밍 의미가 없어졌나요? ABS 존 뜻도 궁금해요

등록일 | 2026-06-12
KBO 로봇 심판 도입되고 나서 프레이밍 의미가 없어졌나요? ABS 존 뜻도 궁금해요
요즘 야구 보니까 로봇 심판 이 스트라이크 판정 하던데 그럼 포수가 공 잡는 프레이밍 기술은 이제 필요 없는 건가요? ? 그리고 뉴스에서 말하는 ABS 존 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뜻 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답변 닷말풍선 1

  • KBO에 로봇 심판(ABS)이 전격 도입된 이후로는 포수가 공을 잡는 프레이밍 기술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인간 심판의 눈을 속이는 프레이밍과 달리 ABS는 추적 카메라 시스템이 홈플레이트 상공의 가상 공간을 통과하는 공의 정확한 궤적만을 토대로 판정하기 때문이고요.
    즉 포수가 아무리 공을 스트라이크 존 안쪽으로 이쁘게 끌어당겨 잡더라도 컴퓨터는 이미 공이 들어온 위치를 기준으로 판정을 완결 지은 상태입니다.
    뉴스에 자주 나오는 ABS 존이란 야구 규칙상의 스트라이크 존을 정밀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수치화한 뒤 선수 개인의 신장 데이터를 반영하여 상하 높이를 자동으로 맞춘 가상의 스트라이크 판정 구역을 뜻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