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8-22

제가 1년전쯤에 전연령렌트카를 빌려타던도중 손톱만큼 기스가 살짝났는데요 렌트카에 반납을 하니까 공업사들어가서 문짝을 아예 새 걸로 교체를 100만원정도에 수리하고 외에 휴차보상료로 100만원 총 200만원정도를 요구하길래 저는 어이도 없고 황당해서 그냥 안주고 잇었습니다 (렌트카가 너무 괘씸해서..)근데 1년정도 지나니까 민사소송이 걸렸길래 법쪽에 아는게 없어서 민사소송에서 패소하여 3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이났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끝까지 배째라는 식으로 가고싶은데 제가 아직 어려서 재산같은게 전혀 없고 일도 하지않습니다 이 돈을 안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가 채권추심을 해도 소용이없겠죠? 재산이없으니까...채권추심도 엄청 복잡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돈을 안줄수있는방법이없나요?제가 잘못한거는 사실이지만 200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돈에 어이가 없어서 끝까지 안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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