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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 밀수 조직 연루되어 구속 기소 됐다는데 충격이네요

등록일 | 2026-06-18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 밀수 조직 연루되어 구속 기소 됐다는데 충격이네요
한때 좋아했던 전직 프로야구 투수 선수였는데 마약 밀수 조직 주동자로 구속 기소 소식이 들리네요 ㅠㅠ.. 은퇴하고 어쩌다 저런 일에 손을 댄 건지 팬으로서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

답변 닷말풍선 1

  • 부산지검에서 태국발 마약 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한 30대 전직 프로야구 투수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한 사건이 맞습니다. 은퇴 후 익명 메신저 뒤에 숨어 조직적인 밀수 범죄를 지휘하다가 검찰의 국제 공조 수사로 덜미가 잡혔고요. 최근 열린 법원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태국에서 시가 1억 원 상당의 케타민 1.9kg을 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사기관의 세관 감시를 피하기 위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포섭해 이용하려 한 정황까지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대중에게 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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