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안 꺼지는데 TPMS 센서 교체 해야 할까요? 타이어 공기압은 정상인데 경고등이 계속 떠서 거슬리네요 ㅠㅠ.. 정비소 가니까 TPMS 센서 문제라며 교체 하라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직접 하시는 분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1
실물 타이어 공기압이 완벽히 정상인데도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면 타이어 내부의 TPMS(공기압 측정) 센서 고장이나 배터리 방전일 확률이 매우 높아 교체하셔야 합니다.
TPMS 센서 내부에는 자체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보통 5년에서 7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전후가 되면 수명이 다해 무선 신호를 보내지 못하기 때문이고요.
교체 비용은 국산차 기준으로 공식 서비스센터나 일반 정비소 방문 시 바퀴당 대략 3만 원에서 7만 원 선의 부품비와 공임비가 발생합니다.
이 작업은 타이어를 휠에서 완전히 분리해내는 전용 탈착 장비가 필요하고 교체 후 휠 밸런스까지 다시 잡아야 하므로 개인이 장비 없이 셀프 DIY로 직접 교체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