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 합의 요령이나 보험사 직원 연락 올 때 팁 좀요! ㅠ 교통사고합의요령보험사직원연락팁 아시는 분! 자꾸 퇴원하고 합의하자고 전화 오는데 무시해도 법적으로 문제없나요? ? 제가 알아본 정보로는 치료 다 받고 마지막에 합의하는 게 유리하다던데 맞나요? ?
답변 1
교통사고 후 보험사 직원이 자꾸 연락을 취해와 조기 합의를 종용하더라도, 가해자나 보험사 눈치를 보며 서둘러 합의서 도장을 찍어줄 필요는 전혀 없으니 전화를 무시하셔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교통사고 종합보험 합의금 청구권의 법정 시효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무려 3년(종합보험 기준)이나 넉넉하게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당장 합의를 안 해준다고 돈이 날아가지 않거든요.
오히려 질문자님이 알아보신 정보가 정확한 정석 매뉴얼인데, 몸에 숨어있는 후유증 증상이 다 발현될 때까지 정형외과나 한의원에서 충분히 치료를 다 받으신 후 치료가 끝나는 마지막 단계에서 최종 합의금을 조율하시는 게 무조건 유리합니다.
쉽게 말해 보험사 직원은 회사의 지출(합의금)을 줄여야 상점을 받는 직원이기 때문에, 환자가 덜 아플 때 푼돈을 쥐여주고 영수증을 마감 치려고 서두르는 꼴입니다.
전화가 올 때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직 몸이 아파서 치료를 더 받아야 하니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단호하게 한 줄 남기시고 치료에만 전념하시는 게 내 몸과 지갑을 지키는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