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8-25

일하다가 손끝이 잘려 수술하였고 산재급여는 받았고
종결된상태입니다
제가 일이바빴어서 재활도못다녔고 일하면서 사장이눈치줘서
치료도 제대로못받았는데
장해급여기준이 손이 굽어지지않거나 뼈가잘려야
인정이된다고하네요
평생 저리고 시리고 후유증갖고 살아야하는저는 누가책임지나요?
그리고 의사가 너무 불친절하고 말끊고 자기얘기만해서
신고했습니다 더 처벌받게할수없나요?
남들보다 더열심히 일해왔는데 허무하고 마음이아픕니다

그리고 왼쪽목디스크가있는데
목뼈 4개중 3개가 터졌고 하나남은 상태입니다
일하면서 디스크가생겼는데 발견한건 교통사고후 치료받다가
발견하였는데 장해급여신청할수있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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