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친한동생 명의로 가게임대
2달전 친한동생과 같이 가게를 해보려고 천만원을 걸고
친한동생의 명의로 가게를 계약했어요 6~7년을 같이 알고 지냈던 터라
저희 삼촌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부동산 계약당시 수표로 주셔서 계약했는데 2달정도 있다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서
말도 안해주고 마음이 좋지 않다며 떠난다는 거에요
그래서 원상복구는 해놓고 가라 그랬더니 전화 차단 하고 카톡도 읽씹하면서
계속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현금영수증 가게 계약서는 제가 가지고 있구요
이런경우 가게 명의가 동생꺼라고 해서 가게를 뺀다고 하면 동생한테 빼앗기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