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중인 주식이 자기주식 처분 공시 냈는데 주가가 떨어졌어요. 회사에서 자기 주식 팔면 주가에 악영향이라던데 맞나요? 검색해보니 자사주 소각은 호재고 처분은 악재라는 말도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 있고 헷갈리네요. 처분 물량이 5만 주 정도인데 이 정도면 주가에 큰 영향 있을까요? 보유할지 매도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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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주가 떨어지니까 불안하시죠. 보유할지 매도할지 고민되시는 거 이해합니다.
자사주 처분은 보통 악재 맞습니다. 회사가 자기 주식 팔면 시장에 주식 공급 늘어나서 주가 하락 압력 생기거든요.
다만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회사가 자금 필요해서 파는 건지 아니면 주가 높다고 판단해서 파는 건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5만 주 정도면 처분 물량 자체는 크지 않은데, 주식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비율 봐야 정확히 판단 가능합니다.
장기 투자 목적이시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되는데, 단기 투자면 주가 더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