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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 투자 권유로 인한 손실과 법적 대응

등록일 | 2025-08-26
2016-8-29 재무설계사 ㅇㅇㅇ을 만나 1차로 자산관리에 관한 상담을 받음
2016-9-30 ㅇㅇㅇ 설계사가 추천하는회사(ㅇㅇㅇ) 에 월1% 수익율로 투자권유받고 계약서작성
( 3,000만원 입금 )
2016년도 10월~ 2017년도 12월까지 이자금 1% ( 30만원씩 ) 입금되다가 이후부터 입금되지 않음
이후 ㅇㅇㅇ 설계사에게 문의하였으나, 곧 해결될 것이고 본인의 지인들도 돈이 입금되어 있어
본인도 해결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하면서 통화만 반복
2024-02-15 본인은 이제 모르겠다고 하며, ㅇㅇㅇ대표 ㅁㅁㅁ를 만나게 연결해주었고, ㅁㅁㅁ와 공증작성 ( 담보 X )
현재까지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ㅁㅁㅁ에게 채권추심과 가압류 진행하였으나 소유한것이 없어서 돈을 받고 있지 못한 상황이고 해당투자를 권유했던 재무설계사 ㅁㅁㅁ을 민사고소 진행하고자 합니다.

2016-8-29 최초 재무설계사 ㅇㅇㅇ 만났을때 설명해준 내용 ( 녹음 )
"3500만원 가지고 12% 괜찮지 않습니까? (괜찮죠) 이건 제가 나중에 설명드릴게요 12% 확정으로 가는거 월 지급형으로 월 지급형으로 .그러면은 뭐 얼마죠 1%면 , 35만원 정도 예 35만원씩 딱딱 들어오면 괜찮지 않습니까!? ( 괜찮은데 신뢰성이... ) 아 신뢰성이 있는거죠. 저를 뭘로보고 ㅎㅎ, 저는 모든 거를 계약서로 이야기합니다. 계약서 승열씨랑 저랑 지금 처음 만났는데 제가 어떻구요. 어떻구요 그런거 됐구요. 계약서 놓고 이야기합시다. 이게 계약서에 나왔는데 이게 명확한 거 아니에요. 계약서가 법적 테두리 안에서 그쵸. 저는 그런 걸 원합니다. 저는 일단 고걸 추천해 드리고 싶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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