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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견책 간단하진 않네요

등록일 | 2025-08-27
공무원견책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질문 남깁니다.

얼마 전에는 일하러 나간 곳에 좀 친한 분이 계셔서 같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갑다며 그쪽에서 계산을 했는데,
그 사실이 어찌 알려지면서 공무원견책을 받게 됐습니다.
요즘 시기가 어떤 시기인데 밥을 얻어먹고 다니냐고...
저는 솔직히 이게 견책사유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한 사람이 밥을 사줬다는 이유로
인사기록에 남는 견책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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