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6

기타

쌍방폭행 사건의 상해치사 전환과 법적 대응

등록일 | 2025-08-07
공동주택 불법 재활용 폐기물 70대와 수년 간 갈등 중 시공무원과 경찰에 소극행정으로 결국 직접 충돌. 당시 피해자가 쇠지랫대를 들고 위협적으로 다가왔으며 방어차원에서 차랑에 있던 삼단봉을 들었으나 대치 중 서로 동시에 내려 놓은 후 피해자가 피고인의 목을 먼저 2회 가격하면서 평생 폭행도 안해본 피고인이 무의식적으로 격분하여 골다공증(차 후 알게 됨)과 심근경색 당뇨환자 임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이 좌ㆍ우 주먹으로 얼굴을 약 5회 가격
피해자가 비틀대며 의식있는 듯 땅을 팔로 짚어 쓰러졌고 머리는 바닥에 쿵! 팔 다리를 움직였는데 일어 나지 않아 피고인이 직접 구호조치를 위해 맥을 짚어 보니 정상. 수 분 후 도착한 경찰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CPR을 하고 병원으로 이송 5일 후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피고인은 상상도 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져 놀랐고 2박3일 유치장에 감금된 후 불구속으로 풀려 났고 경찰은 사망 원인은 피고인의 폭행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상해치사로 검찰 송치하여 검찰 조사 중인 사건입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 형사일반/기타범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