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8-07

이 사람은 동종전과가 있고 다단계를 했고 지금은 고소해라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미용실을 작게나마 혼자 운영하는데 18년 단골 손님언니가 자기 아는 동생한테 투자하면 많은 돈을 벌거라고 했습니다. 잘못되면 단골 손님 언니가 책임지겠다고 해서 투자를 하였고 22년도 5월31일 450만 그뒤로 450 네번을 더 주었고, 6월10일 450만 6월14일 450만 7월8일 500만 8월8일 500만을 줬습니다. 지금 일년이 지났는데 연락도 먼저 없고 전화하면 고소하라고 배째라는 식입니다. 그 사람 계좌번호, 입금내역, 문자나눈내역 , 전화번호 이름까지 알고 있습니다. 고소장 작성 대행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선임까지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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