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1

• 길에서 맞아 다쳤다면 상해 신고 시 진단서가 있으면 피해 정도를 입증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폭행죄는 상대방을 때리거나 폭력을 행사한 행위 자체를 처벌하고, 상해죄는 실제 상해·부상을 입힌 경우에 적용되며, 처벌 수위가 더 높습니다.
  
  CCTV나 목격자가 없어도 신고할 수 있고, 경찰 조사와 진단서, 피해자 진술로 사건 진행이 가능하며, 합의금은 상해 정도, 치료 기간, 가해자 재산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체적 액수는 사건별로 다릅니다.